지난 10월초에 다녀온 채스우드 근처 Lane Cove National Park에 4시간짜리 코스.

시작.

지도에서 보이는 E마크에서 시작해서 S마크로 가서 다시 E로 돌아오는 코스. 처음에 GPS안켜고 시작했다가 길을 잃어서 아이폰 Trailette app을 켰습니다.

강아래쪽으로 걷기 시작

낚시 안내 - 이지역에서 잡은 물고기는 모두 풀어줘야 하는군요.

물이 그리 깨끗하진 않지만 그래도 물 따라 걷다보니 좋네요.
어느 교수의 "물보고 기분 나쁜 사람있어요?"가 생각나는...

경사가 있는 곳도 있고,

경사가 완만한 곳도 있고,

터닝 포인트.

중간 터닝 포인트. 큰 다리를 건너 돌아올때는 강 윗쪽으로 걷습니다.

다리아래로 보이는 숲. 저 곳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어떤이는 강에서 카약을 즐기는군요.

4시간정도 걸려 시작 지점으로 거의 도착. 다리도 아프고 적당히 피곤한게 기분이 상쾌합니다.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부시워킹 할 만한 곳이 있다는게 시드니의 매력 인 것 같습니다.